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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태의 숨통을 조였다가 놓아준 송인배 후보

박희태의 숨통을 조였다가 놓아준 송인배 후보 그냥 조여 버리셨으면 좋았을텐데 ^^

10월 28일의 재보선 결과는 민주당 3곳 딴나라당 2곳으로 나누어 졌습니다.


경남 양산에서는 송인배 후보의 아쉬운 패배였습니다. 그러나, 희망을 보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딴나라당의 텃밭이라 불리운 곳이 였기 때문이지요.

도아님의 분석을 보며 43.9%라는 높은 투표율에 내심 송인배 후보의 당선에 살며시 기대를 해 보았습니다.

도아님 분석보러가기

최종 투표율


자세한 뉴스는 아래 링크를 보시기 바랍니다.

민주당 격전지 3곳 승리

전체 투표율 또한 39%로 40%가 육박해서 내심 아래와 같은 뉴스가 나오기를 바랬지요. ^^



지역별 당선자를 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지역 당선자 지지율 2위 지지율
경기 수원장안 이찬열(민주당) 38,187(49.22%) 박찬숙(딴나라) 33,106(42.67%)
경기 안산상록을 김영환(민주당) 14,176(41.17%) 송진섭(딴나라) 11,420(33.17%)
충북 증평,진천,괴산,음성 정범구(민주당) 31,232(41.94%) 경대수(딴나라) 22,077(29.64%)
강원강릉 권성동(딴나라) 34,834(50.90%) 송영철(무소속) 23,097(33.75%)
경남 양산 박희태(딴나라) 30,801(38.13%) 송인배(민주당) 27,502(3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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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양산의 (격차 4.08%) 경우 최대 격전지였던 수원 장안 (격차 6.55%) 보다도 치열 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아쉬움이 많이 남지만 다음 총선을 기대해 볼 수 있지 않을까요. 행동하는 양심이 더욱 커지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