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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과도움 그리고 나눔커뮤니티

2010년 책상달력을 받고 기분이 좋아 졌네요


2010년 책상달력을 굿네이버스에서 보내 주었습니다.

이런 선물과 손으로 직접 적은 사연의 엽서와 같이와서

아주 기분이 좋았습니다.

2010년에는 더욱 열심히해 쇼핑몰 대박나서 주변 어려운 이웃들에게

더 많은 도움을 드릴 수 있게 되길
바랍니다.


책상달력에 담긴 풍경과 글 사진들은 다큐사진작가이신

이요셉 ( joseph lee )님의 작품이더군요.


저서로 '요셉일기','해피파인더','나를 위호하는 사진이야기' 등이 있습니다.




대봉투안에 달력과 엽서가 들어있었습니다.





 

직접 손글씨로 좋은글을 보내주신 이민경님께도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