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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사회

농업인의 날 수우님 때문에 즐겁네요



수우님 이벤트에 신청했다가 덜컥 당첨되었네요.
빼빼로 데이에 과자 받아본지가 언제인지 ㅋㅋㅋ 기억도 안납니다.
꼼꼼하게 깨지는 물건이니 조심해 달라는 문구까지 넣으시고

수우님 블로그 구경가기




짜잔~~~~~~~~~~~
많이도 넣어 주셨네요.
이제 슬슬 배고플 시기인 4시경에 도착해서
사무실 분들과 아주 맛나게 먹었습니다.

수우님표 샌드위치는 저 혼자 먹었습니다. 푸하하하



유자차와 초코렛 티백도 있네요.
초코렛 티백을 방부제인 줄 알고 버릴뻔 하다가
잉 이거 초코렛이네 ㅋㅋㅋㅋ 해서 종이컵에 타니 두잔이 나와서
제가 한잔 먹고 사무실분 한잔 드리고

수우님 덕분에 즐거운 빼빼로데이를 보냈네요. ㅋㅋㅋ
참!

오늘이 농업인의 날인거 모두 알고 계시죠 ?

상술에 이용되는 빼빼로데이보다는 가래떡을 만들어 먹는 것도
참 좋을 듯 합니다.

요즘은 빼빼로보다는 가래떡을 드시는 분들이 참 많다고 하네요.
꿀에다 발라 드심 더욱 맛나다고 합니다.




11월 11일이 농업인의 날 가래떡데이로 더욱 많이 불리게 되길 바랍니다.
트윗에 올라온 글을 보니 가래떡이 진공포장되서 딱딱해 지는 것도 방지되어
판매도 된다고 합니다.

11번가에서 가래떡 구매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