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여러가지 행사의 날로만 기억되었던
나의 5월
이제는 하나의 의미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영원히 잊지 못할 5월
보고 싶습니다.
그립습니다.
노무현 당신과 함께 이노래를 같이 불러 보고 싶습니다.
서로 다른 지역의 많은 분들이 모여 만든
부족하고 보잘 것 없지만 서로간의 마음이 전해지는
노무현 대통령이 자주 부르던 상록수를 합창해 보았습니다.
아래 동영상은 노무현과영원한동행 카페의 뵤리님이 제작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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