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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아쉬운 준우승

아쉬운 준우승 그래도 잘 싸워준 대한민국 대표팀에 감사한다.



5회 동점 홈런을 날리는 추신수 선수입니다.

그리고  야비한 나카시마의 주루 플레이 모습입니다.

2루수 고영민의 수비를 방해하는 나카시마다. 다행히 부상은 당하지 않았지만

자칫 큰 부상을 입힐 수 있는 비 신사적인 행동이다.

역시 원숭이들이라서 그런가 보다

아무튼 열심히 해준 대한민국 대표님 화이팅입니다.

끝까지 열심히 해준모습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