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례방해죄 썸네일형 리스트형 백원우의원에 대한 300만원 구형하는 판사 ㅠㅠ 백원우 의원님의 사죄하라 발언에 따른 장례방해죄에 대한 2차공판이 29일 3시에 열렸습니다. 2차공판은 약 1시간30분가량 진행이되었습니다. 이번 변호에 노무현 대통령님의 사위인 곽상언 변호사님도 참여해 주셔서 백원우 의원에게 힘을 실어 주었습니다. 검찰측은 똑같은 얘기만 반복적으로 쫑알거렸다고 합니다. 검찰측 증인으로 나온 행안부 관계자의 심문에 박영운 변호사님이 하셨으며 장례기간동안 행안부와 정부의 잘못된점과 그 이후 처리과정에 대한 문제점들을 지적했는데 '대답할 위치에 있지 않다' '신문을 보고 알았다' 등 정말 한심하게 답변을 하는군요.!! 변호인측 증인으로 나오신 문재인 실장님의 증언이 있었습니다. 장례운영위원장으로서 느끼신 점과 정부의 무성의에 대한 생생한 증언이 나왔습니다. 마지막으로 백원우..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