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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IT/버스폰

web3.0 개인비서 시대 돌입

웹3.0은 2006년 뉴욕타임즈 기자 존 마코프라가 처음 사용하였으며, 웹3.0은 사용자가 원하는 정보 즉 직관적인 경험을 제공하는 시멘틱웹(Sementic Web) 기반의 지능형 웹을 의미합니다.

시멘틱웹은 필요한 정보를 웹사이트나 테이타베이스나 소프트웨어 등 어디에서나 쉽게 찾을 수 있는 기술로, 웹이 하나의 거대한 데이타베이스로 변화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유무선 이동통신의 통합, 방송 등 각종 미디어의 통합등의 급속한 유비쿼터스화로 모든 정보의 접합이 가능해지며 지능형으로 발전되어 개인화로 급속히 전환될 것입니다.

Web2.0은 데이터와 정보 중심의 상호 작용인데 반해 web3.0은 지식과 네트워크 중심의 데이터와 정보를 개인에 맞게 나타냅니다. 즉, 자신의 개인비서를 두는 것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출처 : http://issue.nida.or.kr/board/007/090427201435001001.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