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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사회

요미우리 재판 11월 13일에 열립니다.

11월 13일 오전 10시 40분 서울중앙지법 동관 364호

 

되도록 많은 분들 나오셔서

 

국민 전체의 관심사가 어떤 것인가를 보여줍시다

 

 

어제는 권태로운창의 재판이 있던 날이었습니다

단군후손도 증인으로 나왔구요

두 분 다 현재는 억울하게도 뚜렷한 증거도 없이

정황과 경찰앞에 선 쓰레기들의 거짓 진술만으로 구속수감인 상태이죠

그 분들 방청후기는 다음에 알려드리고싶습니다

 

오늘은 아고라 활동 이후 처음으로 겸손 떠는 걸 집어치우고

여러분들로부터 칭찬을 받고싶습니다

그런 연유로 권태창 방청후기는 다음에 올리기로 하겠습니다 이해해주십시오

 

명박이가 일본에 가서 일본 총리의 독도문제 교과서 해설서 기재 통보에

'지금은 곤란하다 기다려달라'

 

선열들이 저승에서 통곡할 ...................

 

1년을 넘게 준비해서 소장 접수까지는 마쳤지만

적어도 몇 달은 기다려야 첫 심리가 열리겠구나 싶었습니다

 

권태창의 재판이 끝나고 요미우리 소송 진행이 어찌되어가나 싶어서

서울중앙지법 11층에 방문증을 발급받아서 올라갔더랬습니다

 

국토 수호를 내팽개친 명박이를 합법적으로 자기 나라로 쫓아내 버릴 수 있는

최초이자 최고이자 최후의 방법입니다 이외의 방법은 타격 정도 밖에는 안됩니다

 

그간 요미우리측의 반응은

'그렇게 보도했다. 그 보도는 사실이다. 그런데 그런 보도가 오보라고 해도  

대통령도 아닌 니네들이 무슨 자격으로 소송하느냐.

국민이 무슨 피해를 입었다는 것이냐. 대통령이면 몰라도....'

 

이러면서 서면공방만 오가는 상태였기 때문에 늦어질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다음 준비된 이슈를 터뜨릴까 더 기다릴까 하는 중이었습니다

 

ㅎㅎㅎㅎㅎㅎ그러던 중 이런 낭보를 확인했습니다

2차 소송도 준비 중에 있습니다

소송인단에 참여 하실 분을 모집중에 있습니다

 

들어오셔서 맘에 드시면 2차 3차 그리고 일본에 직접가서 소송을 해서

마지막 펀치를 날리는데 도움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아무것도 없다는 생각, 위험합니다!

참여 않으시는 분 글 퍼나르기도 직접행동에 동참하는 겁니다

비록 계란으로 바위치기라 할지라도 그 바위에 계란 범벅을 만들어서라도

애국시민이 아직 살아있다는 것을 보여줍시다

 

충분히 가능한 일입니다!!!!

 

한글을 매우 사랑하고 나라를 지나치리만큼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올해의 한글날에도 기쁜 소식을 전할 수 있어서 더 없이 뿌듯합니다

 

아래 링크에 들어오셔서 읽어보시고 메뉴에 있는 저의 프로필까지 읽어보시면

아마 믿으실 수 있는 사람이라 여겨지실 겁니다

그리고 저의 작년 한글날 글 또한 시간 되면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여러분 앞에 드린 약속은 모두 지켜왔습니다

 

아래 파란 색 글씨를 클릭하셔서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을 보여줍시다

 

민주회복 직접행동

긍정사고 우선주의

한글사랑 나라사랑

출처 : http://cafe.daum.net/R.O.KOREA/EXf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