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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책

타히티 여인들 - 고갱

고갱 (타히티 여인들) - 모옴의 소설 '달과 6펜스'의 모델로도 유명한 고갱은 35세 때부터 본격적으로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넓은 원색의 색면과 굵은 윤곽선은 고갱의 종합주의의 특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