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투자증권은 16일 혈당 바이오센서 전문기업인 인포피아(036220)와 관련 품목 다각화로 성장성이 강화되고 있다고 평가 했다.
김나연 KB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에서 "고령화 사회에서 진단시약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고 늘어나는 당뇨환자로 혈당진단 시장의 성장이 예상된다"며 "인포피아는 품목 다각화로 성장의 날개를 단 것으로 평가 된다"고 말했다.
인포피아는 해외수출비중이 매출액의 90%로 대부분이 선진시장에 판매되고 있다. 회사측은 올해 매출액 572억원,당기순이익 144억원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향후 품목다각화를 통해 미래 성장성이 강화됐다는 것이 KB투자증권의 평가다. 김 애널리스트는 " 인포피아의 병원용 혈당 측정장비 Hb1C와 신제품 출시에 힘입어 외형성장 지속할 전망"이라며 "최초 진단기기 판매 후 지속적인 소모품 공급 모델도 유지된다"고 평가 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인포피아는 혈당 진단 바이오센서에 대한 매출의존도가 높았던 사업구조에서 품목 다각화로 성장성을 확보했다"며 "수출비중이 90%에 달하고 있어 원화 약세 국면에서의 수출 수혜주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자료출처 : KB투자증권
김나연 KB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에서 "고령화 사회에서 진단시약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고 늘어나는 당뇨환자로 혈당진단 시장의 성장이 예상된다"며 "인포피아는 품목 다각화로 성장의 날개를 단 것으로 평가 된다"고 말했다.
인포피아는 해외수출비중이 매출액의 90%로 대부분이 선진시장에 판매되고 있다. 회사측은 올해 매출액 572억원,당기순이익 144억원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향후 품목다각화를 통해 미래 성장성이 강화됐다는 것이 KB투자증권의 평가다. 김 애널리스트는 " 인포피아의 병원용 혈당 측정장비 Hb1C와 신제품 출시에 힘입어 외형성장 지속할 전망"이라며 "최초 진단기기 판매 후 지속적인 소모품 공급 모델도 유지된다"고 평가 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인포피아는 혈당 진단 바이오센서에 대한 매출의존도가 높았던 사업구조에서 품목 다각화로 성장성을 확보했다"며 "수출비중이 90%에 달하고 있어 원화 약세 국면에서의 수출 수혜주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자료출처 : KB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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