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전 대통령의 국민장 영결식에서 이명박 대통령이 헌화를 하려던 순간 백원우 민주당 의원이 "사죄하라"며 소리치다 경호원들에게 입을 틀어막히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사죄하라, 살려내라" 쏟아진 야유
http://www.idomin.com/news/articleView.html - 경남도민일보
백원우 의원의 장례식방해죄의 접수내용입니다.
정말 기가 차지도 않는 사건이죠.
상주인 백원우의원의 성토가 장례식방해죄가 성립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첫 공판이 오는 화요일 23일 10시에 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ㅋㅋㅋ 다음뷰에서 계속 짜르네요. ㅋㅋㅋㅋ
더러워서 안 올린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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