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올리브비누 지중해 모로코 카사블랑카에서 온 올리브비누
지중해 모로코에서 온 카사블랑카 올리브비누를 소개 합니다. 수천년 전부터 페니키아인들이 널리 사용하였으며, 뛰어난 보습효과와 자외선에 노출된 피부 화상과 기미, 검버섯, 주근깨, 피부주름, 색소 침착, 피부노화등에 탁월한 효과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특히, 우리나라의 많은이들이 가지고 있는 건성, 아토피성 피부염등에 사용하면 증상 완화에 도움을 많이 줍니다. 올리브 잎은 평화와 안전의 상징으로 유럽에서는 알려져 있습니다. 그 이유는 구약성서에서 대홍수 후 육지를 찾기위해 노아가 보낸 비둘기가 올리브 가지를 가지고 돌아온 고사에서 유래 되었다고 합니다. 올리브는 주로 남부 유럽 중 스페인 남부, 이탈리아 남부, 그리스 그리고 북아프리카에서 생산되며 그중 가장 많은양을 생한하는 곳이 스페인의 안달루시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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