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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과학연구회/블로슈머/상품리뷰

천연올리브비누 지중해 모로코 카사블랑카에서 온 올리브비누

지중해 모로코에서 온 카사블랑카 올리브비누를 소개 합니다.



수천년 전부터 페니키아인들이 널리 사용하였으며, 뛰어난 보습효과와 자외선에 노출된 피부 화상과 기미, 검버섯, 주근깨, 피부주름, 색소 침착, 피부노화등에 탁월한 효과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특히, 우리나라의 많은이들이 가지고 있는 건성, 아토피성 피부염등에 사용하면 증상 완화에 도움을 많이 줍니다.

올리브 잎은 평화와 안전의 상징으로 유럽에서는 알려져 있습니다. 
그 이유는 구약성서에서 대홍수 후 육지를 찾기위해 노아가 보낸 비둘기가 올리브 가지를 가지고 돌아온 고사에서 유래 되었다고 합니다.


올리브는 주로 남부 유럽 중 스페인 남부, 이탈리아 남부, 그리스 그리고 북아프리카에서 생산되며 그중 가장 많은양을 생한하는 곳이 스페인의 안달루시아입니다. 안달루시아의 근처에 위치한 모로코에서도 많은 양의 올리브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올리브열매는 식용으로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올리브는 피부의 유수분 발란스를 잡아주는 보습력이 뛰어나 건성피부가 되는 것을 막아 줍니다.



이러한 올리브는 만병 통치약으로도 불리울 정도로 미용, 의학, 건강 측면에서 뛰어난 효능을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지중해 연안의 미인들이 많은 이유가 올리브 먹고 발랐기 때문이라는 설도 있습니다. ^^;


미인의 대표주자인 클레오파트라 역시 아름다움을 유지하기 위해 올리브오일을 많이 사용했다고 합니다.

영양이 풍부한 올리브는 성인병을 예방하고 미용, 다이어트에 효과가 있습니다.

올리브에 포함된 비타민과 항산화 물질이 피부에 영양을 공급하여 탄력있고 건강한 피부를 만들어 주며, 올리브오일은 피부 깊숙히 스며들어 영양분과 수분을 공급하여 탄력넘치는 피부를 만들어 줍니다.


이러한 올리브를 천연상태 그래로 유지하여 만들어진 천연올리브비누 카사블랑카가 있습니다.

올리브특유의 냄새를 없애고 프랑스산 최고급 천연향( 로즈마리, 유칼립튜스, 라벤더 )를 첨가한 젤 타입의 비누입니다.

물에 잘 녹는 올리브의 특성을 보완하기 위해 튜브타입으로 진공포장을 하였습니다.

천연성분을 유지하기 위해 경화제나 화학성분을 사용하지 않아 짜서 사용하기에 조금 불편한 점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 불편함 보다는 세안이나 목욕후의 촉촉함은 유럽사람들이 왜 올리브를 그렇게 찬양하는지를 알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