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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어가기

노영동을 아시나요?

오늘자 Weekly 경향에 '노무현과 영원한 동행'이란

아주 훈훈한 소식이 올라왔습니다.
 

 

 

 

포커스 "노영동"

"노무현과 영원한 동행은 역사 바로잡기"

 

 

 

 

정원식 기자 bachwsil@kyunghyang.com

 

지난 5월 벼락 같은 충격을 던져주며 서거한 노무현 전 대통령의 유족들에게 매달 후원금을
보내는 온라인 카페가있다.

이름은 "노영동(cafe.daum.net/to5000). "노무현과 영원한 동행"이란 뜻이다.
정치인 팬클럽은 많지만 특정 정치인의

유족을 후원하는 모임은 유례가 없다...................

 

중략

 

올 5월 개설 5.000여 회원 1억모금

 

중략

 

"정치활동 철저 배제 시대양심 지켜" 

 

 

 

 

 

 간만에 정말 훈훈한 소식이 아닐 수 없네요.

이 밖에도

 

안원구 부인 홍혜경씨 "도곡동 땅" 단독 인터뷰

"재판때 모든 자료 쓰겠다"

등등

요번 호에는 읽을거리가 정말 많습니다.

 

많은 민주시민 여러분 우리가 진정한 언론을 지켜야 하지 않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