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을 수록 더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책입니다.
아직 반 정도 밖에 읽지 못했지만 정치라는 것에 무관심이였던 제가
읽기에는 어렵더군요.
그래도, 쉽게 표현하것 같기는 한데 한장을 읽을 때 마다 검색을 해야 할
정도로 저의 무지에 당황한 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출퇴근 시간에 읽기에는 너무 힘들더군요.
노영동이라는 카페를 통해 이광재의원님도 뵙고 친필 사인과 술도 한잔
나눌 수 있게 된 점 영광입니다.
작년 16일에 받은 사인인데 이제 서야 올리네요. ^^
새해 인사도 못드렸네요.
이웃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하시는 일들 모두 잘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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